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3일에 펼쳐지는 창원LG-오리온스(1경기), 서울SK-부산KT(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SK-KT전에서 홈팀 SK가 KT에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리그 상위권 SK와 중위권 KT의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는 SK 80~89점대와 KCC 70~79점대 전망이 각각 31.32%와 36.1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SK는 지난 10일과 13일에 연패를 당하며 우려를 샀지만, 이후 벌어진 두 경기에서 2연승으로 팬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었다.
올 시즌 5할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KT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로 준수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벌어진 5경기만을 보면 4승1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게 기복이 많지 않은 KT의 경우 홈보다 원정에서 득점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실점은 거의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양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SK가 77대73으로 KT를 물리친 기억이 있다. 1경기 LG-오리온스전에서는 양팀이 모두 80~89점대로 같은 점수대를 기록하며 박빙승부를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7승8패를 기록 중인 LG는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오리온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79-58로 대승을 거둔 점이 자신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오리온스의 경우 11월 들어 벌어진 7경기에서 주전들의 부상과 함께 2승5패로 부진에 빠졌다. 또, 오리온스는 올 시즌 5점차 이내 접전 승부가 단 한번밖에 나오지 않아 10개 구단 중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한편,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19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3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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