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이 강예빈의 노출 촬영 에피소드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22일 열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의 제작발표회에 김현숙, 김산호, 강예빈, 성지루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숙은 함께 출연한 강예빈에 대해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현숙은 "제 노출신이 있을 때마다 스태프들이 모두 나갔다. 그러나 강예빈 씨는 살짝 파인 옷을 입고 왔는데 현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신이 있다고 하면 스태프들이 정말 양떼처럼 몰려들어 참관을 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현숙은 "카메라 감독님이 굉장히 시크하신데 부드러운 분이 됐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또 "강예빈은 마인드가 미국스럽다"며 "이는 진정한 칭찬이다. 제가 '막영애'를 처음 시작했을 때 겨털장면, 노상방뇨 장면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선입견이 있었다. 그러나 강예빈은 그렇지 않았다"며 신뢰를 보였다.
이어 "강예빈이 이런 역할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전혀 빼는 부분이 없다. 같은 배우로서 대단하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미국 마인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은 30대 노처녀 영애의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상사와의 관계, 사내연애 등을 담은 '힐링 드라마'로 2007년 첫 방송 이후 6년 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 11까지 이어오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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