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 톱3 출신 가수 백아연의 동생 백제연이 오디션에 탈락했다.
25일 방송된 SBS 'K팝스타2'에서는 백제연이 윤하 '기다리다'로 1차 예선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 백아연은 직접 오디션 현장을 찾아 "노래할 때 힘이 좋다. 너무 착해서 겁도 많다. 자신감 부족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동생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백제연은 "YG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에 참여했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죄송합니다'라고 한 채 나왔다"며 '기다리다'를 불렀다. 그러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노래 초반 음이탈 실수를 하고 말았다.
앙현석은 "너무 아쉽다. 노래할 때 많이 떨었다. 우선 탈락이다. 가수가 되고 싶다면 친구들 앞에서. 5명, 10명, 20명 앞에서 자꾸 노래를 불러 봐라. 괜찮아 질 거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무대에서 뭔가를 표출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불합격 통보를 했다.
보아는 "아연 양 동생답게 참 예쁘고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 'K팝스타'가 원석을 뽑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실력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연 양은 그런 기본기가 너무 없다. 그런 걸 갖추고 나서 스킬을 늘리면 어떨까 한다"고 밝혔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탈락한 백제연은 언니 백아연을 보자마자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