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2012 시즌 납회 행사를 갖는다.
롯데는 오는 29이부터 1박2일간 경남 통영에 위치한 마리나 리조트에서 납회 행사를 실시한다. 선수단과 프런트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시즌을 새롭게 준비하기 위해 롯데개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행사. 선수단 강의, 레크레이션, 족구 및 볼링대회 뿐 아니라 구단이 자체 시상식도 열린다.
올해 구단 MVP는 최다안타 1위를 기록한 손아섭이 선정됐고 우수선수는 구단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운 김사율이 뽑혔다. 재기상은 9승을 거둔 이용훈, 공로상은 김성배와 박준서가 받게 됐다.
이 밖에 신임코치 및 신인선수 소개시간도 있다.
한편, 납회 행사를 마친 선수단은 이를 끝으로 올시즌 모든 일정을 마감하고 내년 1월 초부터 훈련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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