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안녕하세요'가 100회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가 MC로나서 일반인의 고민을 들어줬다. 이날은 성형 수술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모태미녀', 홍어를 즐기는 아내 때문에 10kg이 빠진 남편, 정찬우를 너무 사랑하는 이모, 호스로 공예품을 만드는 남편이 등장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100회를 맞이했다. 특별하게 떡을 준비했다"면서 떡 커팅식을 가지며 100회를 자축하기도 했다. 또 "앞으로도 먼지 같은 사연 가릴 것 없이 다 보내주세요"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일반인 컨셉트를 지켜갈 것임을 다짐했다.
'안녕하세요'는 100회 동안 연예인 중심이 아닌 일반인 중심의 새로운 예능 장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모아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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