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음반 'I AM'으로 활동 중인 팝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이 생애 첫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손수경은 독특한 스타일의 블랙 터틀넥 톱을 착용하고 전자바이올린을 든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손수경이 지난 2009년 영국의 대표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통해 한국의 바네사 메이로 알려진 후 지난해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올해 데뷔 음반을 발표하며 활동한 이후 선보인 생애 첫 화보다.
더군다나 노출이 있는 과감한 의상의 화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손수경은 당당한 모습으로 소화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그 동안 숨겨져 있던 명품 각선미와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음악으로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윤도현, 다이나믹 듀오, 팬텀 등과 콜라보레이션한 데뷔 음반 'I AM'으로 방송과 공연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손수경의 파격 화보와 인터뷰는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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