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KBS2 주말극 '내딸 서영이'의 전 스태프들에게 점퍼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 딸 서영이'는 주말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 가운데 이상윤이 130여명에 달하는 드라마 전 스태프들에게 각자 사이즈에 맞는 점퍼를 선물한 것. 여기에 이상윤은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란 멘트까지 넣어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이상윤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상윤은 추운 겨울 야외 촬영이 많은 스태프 들을 위해 무엇을 선물 할지 고민하다 같이 맞춰 입을 수 있는 점퍼로 선택했다는 후문.
한편 '내딸 서영이'에서는 이삼재(천호진)이 사위 강우재(이상윤)에게 자신의 정체가 들킬까봐 일부러 서영(이보영)을 외면하고 이상우(박해진)은 고민 끝에 미경(박정아)에게 이별을 선언하며 극적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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