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신지훈(15살)이 반전 가창력과 식스팩 복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는 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15살 소녀 신지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훈은 무대에 앞서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경력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신지훈은 "운동하다 보니 생겼더라고요. 복근이.."라고 말하며 수줍게 티셔츠를 올려 선명한 식스팩 복근을 보여줬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선망하는 11자 복근이 아닌 남성들이 많은 운동을 해야 다져질 수 있는 식스팩 복근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신지훈은 "스케이트와 음악을 사랑하는 15살 신지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제가 지금 좋아하는 게 춤추고, 노래하고, 스케이트 타는 건데 제가 뭘 잘하는지 찾기 위해 여기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매력있는 보이스로 시원하게 열창, 반전 가창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양현석은 "의외다. 노래보다 춤으로 지원했는데 춤은 가급적 하지 마라. 2NE1 공민지를 13세 때 봤다. 신동 같은 느낌이라 '몇 년 뒤 노래 좀 해볼래?' 했는데 이 느낌이었다"며 합격을 줬다. 보아 역시 "난 사실 신지훈이 첫 소절을 불렀을 때 목소리가 정말 좋아 놀랐다. 고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다는 건 갖고 태어난 것 같다. 앞으로 더 공부해서 다음에 봤으면 좋겠다"며 극찬과 함께 합격 버튼을 눌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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