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하이병원은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오후 9시까지 야간진료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하이병원은 야간에도 X-ray, CT, MRI 검사와 전문치료가 가능하도록 안배했으며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도 항시 대기하도록 했다. 아울러 야간근무조의 출근시간을 조정하고 복지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해 혹시 우려될 의료서비스의 질적 하락도 막는다는 방침이다.
병원 측이 야간진료를 실시하게 된 배경에는 지역민들의 요구가 크게 작용했다. 김영호 병원장은 "병원 주변은 베드타운이 형성돼 있는 곳이다. 퇴근하고 나면 문 닫는 병원이 많아 주민들 불평이 많았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은 야간진료에 전문의 배치를 하는 곳이 적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어려웠다"며 "이같은 지역민들의 고충을 고려해 야간 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