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극 '7급 공무원'의 황찬성이 특전사로 변신했다.
'7급 공무원' 측은 태국 로케이션 촬영 현장과 함께 극 중 특전사 요원 공도하로 변신한 황찬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약 4일간 극비리에 진행된 태국 로케이션에서는 특전사 출신의 국정원 신입요원 공도하(황찬성)의 과거 전투장면을 담았다. 황찬성은 날카로운 눈매와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선보이며 촬영 내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를 펼쳤다. 또한 촬영지마다 현지의 2PM의 팬들이 수십명씩 운집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7급 공무원'의 제작사는 "태국 로케이션은 반군과 특전대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타고난 특전사인 도하가 정신적인 혼란을 겪게 되는 중요한 장면이다. 때문에 과도한 스케일 보다는 긴장감 있는 감정선에 중점을 두어 촬영을 했다. '7급 공무원'은 내실 있는 탄탄한 영상을 위해서 태국 로케 이후 태백 등 국내 촬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7급 공무원'의 프리퀼 형식의 드라마가 될 '7급 공무원'은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신입 국정원 요원들이 벌이는 로맨틱 활극. '보고싶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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