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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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6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외국인 주포 휘트니 도스티의 활약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3대0(25-19 25-20 26-2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6연패 사슬을 끊었다. KGC인삼공사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이날 휘트니가 35점(공격성공률 54.09%)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KGC인삼공사의 백목화는 개인 최다 득점(22점)과 최다 서브 에이스(4개) 기록을 경신하는 등 홀로 분전했지만 팀의 6연패를 막진 못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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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6일)
흥국생명(2승7패) 3-0 KGC인삼공사(1승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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