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시즌 V-리그 러시앤캐시-KEPCO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89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KEPCO의 우세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67.11%), 2세트(65.23%), 3세트(65.98%) 모두 KEPCO로 나타나, KEPCO의 승리가 예상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 3~4점차(29.80%), 2세트 3~4점차(39.15%), 3세트 3~4점차(29.92%)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러시앤캐시는 이번 시즌 8전전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외국인 선수 다미 뿐만 아니라 국내 선수들도 모두 부진한 모습이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반면 KEPCO 또한 단 1승에 그치며 부진하다. 외국인 선수 안젤코로 집중되는 공격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어 국내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KEPCO가 러시앤캐시에 3대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배구토토 매치 89회차 게임은 8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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