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13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시즌 V-리그 삼성화재-LIG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9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삼성화재의 우세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80.26%), 2세트(74.98%), 3세트(71.95%) 모두 삼성화재로 나타나, 삼성화재의 승리가 예상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 2점차(22.38%), 2세트 3~4점차(34.48%), 3세트 3~4점차(32.57%)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8승1패로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1패는 지난 2일 현대캐피탈전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아쉽게 당한 패배다. 외국인 선수 레오의 활약은 여전히 위력을 떨치고 있지만 라이트 공격수 박철우의 부진이 아쉽다. 반면 LIG는 5승4패로 4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에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까메호가 무난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에이스 김요한이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못내 아쉬운 상황이다. 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LIG에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배구토토 매치 91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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