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아우디 코리아, ‘탄소중립 프로그램’ 5000만원 전달

by 박재호 기자
Advertisement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2번째 이산화탄소 상쇄금 5000만원을 에너지관리공단에 전달했다.

Advertisement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4월 1차로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함께 일상에서의 에너지 소비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한 자금을 마련해 나무심기를 통한 숲 조성 지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Carbon Neutral)을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Advertisement

아우디 코리아의 요하네스 타머 사장은 "아우디는 차량 구성품의 90% 이상에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초경량 차량 설계, 고효율 엔진,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친환경 부문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아우디 코리아 역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부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가 기부한 총 1억원의 상쇄금은 약 6666톤(1만5000원/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는 30년산 신갈나무 약 66만6000여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다.

Advertisement

아우디 코리아가 기부한 이산화탄소 상쇄금은 아우디코리아의 이름으로 나무심기를 통한 숲 조성 지원 사업에 주로 사용된다. 지난 11월에는 관악산 생태공원에서 열린 '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에 참여해 감사패 수상과 함께 아우디 코리아 직원들이 나무심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