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를 보려면 부산까지 가야 하나요?"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내년 1월 10일 방한한다. 톰 크루즈의 여섯 번째 한국 방문이다. 그는 부산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열리는 영화의 전당에서 이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 시민들로선 할리우드 스타를 눈앞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수도권 시민들로선 조금 아쉬울 법도 하다. 톰 크루즈를 보기 위해 부산행 티켓을 알아보고 있는 팬들도 있을 터. 톰 크루즈를 보려면 꼭 부산까지 가야하는 걸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톰 크루즈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공식 내한 기자 회견을 연다. 이후 부산으로 이동해 오후 6시 30분부터 레드카펫에 선다. 물론 일반 팬들의 기자회견장 입장에 대해선 통제가 이뤄지겠지만, 톰 크루즈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톰 크루즈가 '친절한 톰 아저씨'라 불리는 만큼 화끈한 팬 서비스도 기대해볼 만 하다.
한편 톰 크루즈는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잭 리처'에 출연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 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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