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이애미 르브론 제임스가 최근 5경기에서 무반칙 기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USA투데이는 '제임스가 9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전 1쿼터 9분30초에 공격자 반칙을 저지른 이후 211분간 반칙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11일 애틀랜타→ 13일 골든스테이트→16일 워싱턴→19일 미네소타→21일 댈러스 전까지 5경기에서 '무반칙 행진'을 이어갔다. 이 신문은 '연속 경기 무반칙 기록도 최근 제임스의 23경기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만큼 진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임스는 무반칙을 기록했던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5.4점, 리바운드 7개, 어시스트 6.4개를 기록했다. 이 신문은 유리한 판정 덕을 보는 슈퍼스타 효과를 제기했다. '제임스의 시즌 경기당 반칙은 1.4개에 불과하다. 농구에서 스타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이 내려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윌트 체임벌린은 한 번도 파울 아웃을 당한 적이 없고 마이클 조던 역시 '조던 룰'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심판 판정의 덕을 봤다는 것이다. 하지만 르브론 제임스의 영리한 플레이도 언급했다. '르브론이 매우 영리한 수비수라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제임스가 최근 4년 연속 NBA 수비 베스트 5에 선정됐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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