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은 김지민 이었다.
2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5.6%로 지난 주 동시간대 시청률 6.7%보다 8.9% 포인트 상승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부의 시청률은 12.4% 였으며, 2부는 16.9%로 2부 시청률이 1부보다 4.5% 포인트 높았다.
프로그램 최고 1분 시청률은 코미디부문 여자우수상 수상자로 김지민이 발표되는 장면으로, 순간 시청률 24.0%였다.
김지민은 수상 뒤 '개그 콘서트'의 '거지의 품격' 팀에게 감사를 전하며 "정말 거지처럼 잘해줘서 고맙다"는 재치있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KBS 연예대상'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연예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여자10대로 시청률 13.3% 였으며, 그 다음으로 여자50대(11.9%), 여자40대(11.6%)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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