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왔다.
최근 소녀시대 공식 사이트에는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에이요 소원!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친구들하고 누워서 눈도 먹고 구르기도 하고 눈 위에서 날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모두들 해피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 윤아와 효연, 유리, 서현은 눈 위에 앉아서 손으로 꽃 밭침 모양을 하고 있으며, 태연은 서서 이들을 소개하듯 손바닥을 앞으로 내밀고 있다. 또 효연은 눈 위에 누워 브이자를 그리고 있으며, 유리는 슈퍼맨 자세로 팔을 앞으로 뻗은 포즈를 취하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서현은 "언니들이랑 꼬마 눈사람도 만들고 누워서 눈도 먹었답니다. 이제 곧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할 소녀들의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눈사람을 공개했다. 이어 입을 벌리고 누워 눈을 받아먹으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미소짓게 했다.
또 제시카는 "삿포로에는 눈이 제 키 많은 쌓여있어요. 저 키 커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늘색 집 앞에 높이 쌓여 있는 눈을 배경으로 뽀얀 얼굴을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제시카언니는 하늘에서 내려왔나요?" "다들 너무 귀엽네요. 사랑합니다" "컴백 준비하느라 완전 힘들겠지만 화이팅" "싱거운 크리스마스에 서현씨가 위로가 되네요. 다들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 드라마 버전 티저영상을 26일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 1월 1일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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