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새마을금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의 기부천사'다.
한국마사회 새마을금고는 지난 20일 서울경마공원 인근 안양, 군포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안양, 군포 소재 백영고, 신성고, 군포고 학생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했다.
장학증서 전달은 한국마사회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노조위원장인 정승기 위원장이 전달했다.
정승기 한국마사회 노조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은 지역의 인재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장학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군포고, 백영고, 신성고 학생 총18명에게 매년 150만원씩 전달되며, 장학생으로 선정된 사람은 성적우수자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3년간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국마사회 새마을금고는 장학금 외에도 '"안양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어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근 복지시설에도 매년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왼쪽부터 정승기 노조위원장, 백영고 김미숙 교사, 군포고 김현진 교사, 신성고 김영옥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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