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에 펼쳐지는 창원LG-안양KGC(1경기), 부산KT-전주KCC(2경기), 오리온스-서울SK(3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3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3경기 오리온스-SK전에서 양팀이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오리온스는 44.63%가, SK는 38.91%가 70점대를 예상했다. 양팀은 모두 올 시즌 평균 득점대에서 70점대를 보이고 있지만, 맞대결을 펼쳤을 때에는 SK가 80점을, 오리온스는 63점을 기록했다.
1경기 LG-인삼공사전 역시 홈팀인 LG(46.64%)와 원정팀인 KGC(46.13%)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다. 지난 경기에서 하위권인 동부에게 패한 LG는 올 시즌 안방에서 8승4패로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KGC의 경우 원정에서 6승7패로 5할 승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LG는 홈 실점 평균이 69.7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득점대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2경기 KT-KCC전의 경우 70점대를 기록한 8위 KT(46.99%)가 69점 이하를 예상한 최하위 KCC(50.04%)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KT는 최근 SK와 오리온스에게 연패를 당했지만, KCC역시 6연패의 부진 속에 최근 10경기에서 1승9패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단, 올 시즌 펼쳐진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10월20일에 벌어진 첫 번째 대결에서는 KCC가 KT를 71대54로 크게 물리쳤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연장접전을 펼쳤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한편,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30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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