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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세번째 시즌, 미녀 개그맨들 대거 영입?

by 고재완 기자
'더 리더' 팀.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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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멘터리 남과 여' 팀. 사진제공=tvN
'폰 응답하라' 팀. 사진제공=tvN
'폰 응답하라' 팀. 사진제공=tvN

tvN '롤러코스터'가 2013년 새시즌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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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는지난 2009년 첫 방송 된 이후 첫 시즌부터 '남녀 탐구생활', '헐', '만약에 극장' 등 히트 코너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 시즌 2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푸른거탑', '총맞은 것처럼', '남녀심리 퀴즈' 등의 코너로 공감 웃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오는 2013년 1월 6일 방송될 '롤러코스터 3'에서는 '힐링'을 화두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웃음을 만들어갈 예정. 이를 위해 유상무, 김지민, 최종훈, 안영미, 강유미, 장도연, 양세찬, 이용진, 김성원, 김영희, 변서은, 성현주 등 최강 개그맨 총출동, '더 리더', '동거멘터리 남과 여', '폰-응답하라' 등 새로운 코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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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는 아름다운 지구를 떠나려는 이들에게 전하는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웃음을 담아간다. 지난 시즌 '푸른 거탑'의 말년 '최병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종훈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지닌 히어로로 분해 안영미, 강유미 등 자살하려는 이들을 막기 위해 좌충우돌 활약을 펼치며 삶의 무게에 눌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롤코' 특유의 유머로 치유해갈 계획이다.

'동거멘터리 남과 여'에서는 동거커플, 보험커플, 장수커플 등 지방대 뇌연구동아리생들의 멜랑꼴리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낸다. '코빅'의 인기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 장도연과 '개콘'의 김지민, 김성원, 김영희가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돈이 없어 친구들 몰래 동거하는 커플, 취직이 어려운 세상 미모 하나만 믿고 어떻게 해서든 취집을 하려는 여학생,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대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편입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등 냉혹한 현 시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버텨내는 청춘들의 모습과 고민들을 웃음과 함께 그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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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새 코너 '폰-응답하라'는 과거의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피해자가 현재에 와서 당시 가해자에게 전화를 걸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차마 걸지도 그렇다고 지워버리지도 못하는 전화번호를 소재로 과거에 있었던 응어리를 풀기 위해 건 전화 한 통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유상무, 윤진영, 변서은, 성현주 등이 출연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웃음과 힐링의 미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당 정형건 PD는 "이번 시즌의 포인트는 '생각 한 끗 바꾸기'를 통한 '힐링'"이라며 "'생각 한 끗 바꾸기'로 기존에 추구하던 공감을 뛰어넘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 '힐링 드라마'로서 '롤코'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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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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