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램파드와 사인해!"
첼시의 레전드가 놀라운 주장을 펼쳤다. 레이 윌킨스는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맨유가 1월이적시장에서 프랭크 램파드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램파드는 아무 비용이 들지 않는다. 심지어 긱스보나 4살이나 어리다. 그는 여전히 득점할 수 있다. 램파드는 캐릭, 클레버리, 스콜스가 올시즌 득점한 것을 모두 합쳐도 더 많은 골을 넣었다"고 했다.
첼시는 현재까지 램파드에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고 있다. 첼시측은 팬들의 반대와는 달리 세대교체를 이유로 램파드를 잡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윌킨스는 "램파드를 잡지 않겠다는 첼시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다. 젊은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베테랑 선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윌킨스는 중앙 미드필드가 부실한 맨유에 램파드는 완벽한 답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장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단기적 관점에서다.
현재 램파드는 중국과 미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맨시티 등과 같은 빅클럽도 램파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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