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세대교체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램파드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의 구애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램파드가 맨유,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의 레전드' 램파드는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첼시로부터 방출통보를 받았다. 아직 정확히 거취를 표명하지 않았지만, 미국, 중국, 중동, 일부 유럽클럽들로부터 영입제안을 받고 있다. 인터밀란도 그 중 하나다. 첼시는 공격수 뎀바 바 영입에 사실상 성공하며 스쿼드 한자리와 재정 밸런스가 필요하다. 영국 언론은 램파드가 결국 희생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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