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셀타비고)의 동료 이아고 아스파스가 스완지시티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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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일(한국시각) '올 시즌 전 미추를 영입했던 스완지가 아스파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파스는 셀타비고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6골(17경기)을 기록 중이다. 아스파스가 스완지로 이적하게 되면 마땅한 대체자가 없는 셀타비고 입장에선 박주영에 대한 의존도가 커질 수밖에 없다. 아스파스는 2017년까지 셀타비고와 계약이 되어 있다.
이에 대해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감독은 부정의 뜻을 드러냈다. 그는 "아스파스는 셀타비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올 겨울 셀타비고에서 떠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셀타비고는 프리메라리가 잔류를 위해 아스파스를 붙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올 시즌이 끝난 뒤 상황은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신이 그의 미래를 결정할 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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