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벤자민 주키치, 레다메스 리즈와 2013 시즌도 함께하게 됐다.
LG는 4일 주키치, 리즈와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 모두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7만5000달러 총액 37만5000달러에 재계약 했다.
주키치는 2012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77⅓이닝을 소화하며 11승8패1홀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고, 리즈는 32경기 151⅓이닝 5승12패5세이브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했다.
현재 마땅한 선발 요원이 없는 LG로서는 두 외국인 선수에게 2013 시즌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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