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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은 장삼 건설의 임원이자 가문의 큰 형님인 유동근을 비롯해 성동일, 박상욱이 방문한 술집에서 정면으로 마주쳤다. 사무실에서 조신하게 커피를 따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테이블 위를 미끄러지며 양주를 원샷하는 차비서의 모습에 삼형제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 실제로 술에 취한 듯 형제들을 향해 "재수 없어"라고 소리치는 유민의 모습은 영화 '가문의 귀환' 반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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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년 전 공들여 들인 사위 대서와 쓰리제이家 삼형제의 후계자 쟁탈전을 그린 영화' 가문의 귀환'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문'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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