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이 청순미를 벗고 강렬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영화 '가문의 귀환'에서 장삼 건설 CEO 대서(정준호)의 비서인 차 비서로 등장하는 유민은 영화 초반 익숙한 캐릭터로 잠깐 등장했지만, 중반 이후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유민은 장삼 건설의 임원이자 가문의 큰 형님인 유동근을 비롯해 성동일, 박상욱이 방문한 술집에서 정면으로 마주쳤다. 사무실에서 조신하게 커피를 따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테이블 위를 미끄러지며 양주를 원샷하는 차비서의 모습에 삼형제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 실제로 술에 취한 듯 형제들을 향해 "재수 없어"라고 소리치는 유민의 모습은 영화 '가문의 귀환' 반전 중 하나.
이 밖에도 유민과 정준호의 베드신도 주목받고 있다. 황당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펼쳐지는 베드신은 촬영 당시에는 주요 스태프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을 정도. 그동안 숨겨온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유민의 연기 변신이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10년 전 공들여 들인 사위 대서와 쓰리제이家 삼형제의 후계자 쟁탈전을 그린 영화' 가문의 귀환'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문'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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