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탁재훈, 전현무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의 MC로 확정됐다. 지난 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게스트로 출연한 데 이어 지상파 첫 고정 MC를 꿰찬 전현무가 특히 눈에 띈다.
'블라인트 테스트쇼 180도'는 소비자를 대신할 입담 좋은 MC들이 전국에 포진한 고수들의 조언을 얻어 동일 품목의 최고가 물건과 최저가 물건을 블라인트 테스트로 감정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파일럿이 정규 편성됐다.
같은 종류의 음식이나 물건 중 고가를 알아보는 '최고의 품격', 두 가지 예술품 중 어떤 것이 전문가의 작품인지 알아보는 '명작의 품격',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건들 중 고가를 알아보는 '생활의 품격' 등의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는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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