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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박지성은 지난해 10월 22일 에버턴전(1대1 무) 이후 2개월여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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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DJ 캠벨을 두고 제이미 막키와 키어런 다이어를 좌우 측면 공격수로 세웠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아델 타랍과 그라네로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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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은 최근 이적한 벤 하임과 라이언 넬슨, 클린트 힐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세자르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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