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주앙 무티뉴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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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여름이적시장에서 무티뉴를 데려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도 무티뉴 영입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포르투에서 무티뉴와 함께 하며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수비력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무티뉴는 포르투갈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보스만룰로 독일 축구의 미래인 루이스 홀트비를 영입하는데 성공한 토트넘은 무티뉴까지 데려와 중앙 미드필드진을 새롭게 하고 싶은 청사진을 밝혔다. 문제는 몸값이다. 지난해 8월 2400만파운드를 제시했던 토트넘은 당시보다 적은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그때보다 무티뉴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판단에서다. 과연 '거상'으로 불리는 포르투가 이를 받아들일지가 변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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