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축구' 울산 현대의 퍼즐이 조금씩 완성되고 있다.
울산은 7일 중국 다롄 스더에서 활약한 수비수 박동혁(34)과 일본 J-리그 가시마 엔틀러스 출신 미드필더 마쓰다 치카시(28)를 동시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수비진의 안정화를 위해 박동혁을 K-리그로 복귀시켰다. 계약기간은 1년+1년이다. 박동혁은 7일부터 진행되는 괌 전지훈련에 곧장 합류할 예정이다.
5년 만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온 박동혁은 개인 통산 204경기에 출전, 21득점-3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중앙 수비수다.
2009년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해 6개월을 뛴 그는 곧바로 가시와 레이솔로 둥지를 옮겼다. 결실은 2011년 맺었다. 팀 우승에 기여했다. 지나해에는 넬로 빙가다 감독이 이끄는 중국 다렌 스더 유니폼을 입고 25경기에 출전했다.
박동혁은 "좋은 기억이 많았던 울산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 팀에서는 가장 고참 선수가 된 만큼 후배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며 입단 각오를 밝혔다.
박동혁 뿐만 아니라 울산은 아시아쿼터로 일본 청소년대표와 A대표를 역임한 마쓰다를 영입했다. 마쓰다는 J-리그에서 9시즌 동안 181경기 출전, 13득점-39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드 자원으로 청소년 대표 시절 한국을 상대로 득점(2006년 평가전)을 하기도 했다. 이후 가시마 소속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한국 축구를 상대해본 적이 있다. 마스다의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상무에 입대한 이호를 대신해 중앙에서 경기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