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경기에 앞서 두 팀의 승차는 2경기.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프로-아마 통합 대회인 챌린지컵을 사이에 두고 두 팀은 이날에 이어 24일에 연달아 맞붙는 일정이다. 만약 2경기를 신한은행이 모두 이긴다면 공동 1위가 되는 상황.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한판이었음은 물론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 우리은행의 승리로 끝나며 승차는 3경기로 더 벌어졌다. 이제 정규시즌에서 두 팀에게 남은 경기는 맞대결 2번을 포함해 고작 10경기에 불과하다. 신한은행이 10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우리은행 역시 신한은행에만 2경기를 지고 8승을 추가한다면 2006 겨울시즌 이후 무려 6년만에 정규시즌 1위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6일 현재 우리은행이 20승5패로 승률이 8할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통합 6연패(정규시즌 우승+챔피언결정전 우승)를 넘어 7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거침없는 행보를 우리은행이 막아서는 형국이다.
Advertisement
게다가 삼성생명, KB국민은행, 하나외환, KDB생명 등 하위권 4팀이 6일 현재 4경기차 내에서 치열한 3~4위 싸움을 벌이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이들 4개팀은 우리은행이나 신한은행 등 최상위팀과의 대결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승산이 별로 없는 경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4개팀끼리의 맞대결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물론 신한은행에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맞대결이 2번 남아있는데다, 각 팀의 부상 선수들이 컵대회 이후 속속 복귀해 정상 전력이 된다면 우리은행이라도 손쉽게 이길 수 없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