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또 넘어졌네"
'피겨여왕' 김연아가 7년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해 긴장했는지 연이틀 최종 연습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퀸' 김연아에게 좀처럼 없는 실수를 연이틀 범하고 스스로도 고개를 갸우뚱 했다..
김연아는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제67회 전국남녀 종합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점프 트리플-트리플을 시도조차 못하고 넘어졌지만 64.97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6일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레미제라블'을 클린해 145.80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 합산, 총 210.77점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거머쥐었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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