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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스페인 여권이 필요하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콜은 마르셀루에 밀려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첼시의 전설이었던 론 해리스도 '마르셀루와 애슐리 콜 중 선택을 해야한다면, 나는 마르셀루는 뽑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조제 무리뉴를 포함한 다른 감독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며 '유럽챔피언이 단 한명의 선수도 배출하지 못한 것은 이상한 일이다'고 했다. 대표적 트위터리안인 맨유의 리오 퍼디낸드도 '어떻게 로빈 판 페르시가 올해의 팀에서 제외될 수 있는가?'라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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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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