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앙초등학교 6학년 이상재군이 제25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범근축구상 심사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어 2012년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전국 초등학교 6학년 20명 가운데 이상재군을 대상 수상자로 뽑았다.
성남 중앙초의 공격수인 이상재는 2012년 팀의 주장으로 성남 중앙초의 대교눈높이 전국초등리그 경기중동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또 한국유소년연맹 유소년축구 미드필더 부문 대상도 받았다.
우수상은 강현우(서울신정초)와 이준석(포항제철동초)가 수상했고, 김민혁(여수미평초) 동창혁(영덕강구초) 한송희(인천가림초)는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월 1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다.
차범근축구상은 매년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으로 1988년 제정됐다. 이동국 박지성 김두현 기성용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상 출신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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