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2011년 K-리그를 충격에 빠뜨린 승부조작 가담자 41명에게 내려진 영구 제명 조치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
FIFA는 9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위원회의 결정을 알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7월 승부조작에 연루된 41명의 징계내용을 FIFA에 보고했다. 이에 FIFA는 6개월간 논의를 거쳐 '이들의 징계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결과를 발표했다.
FIFA는 '41명 중에 자진신고를 한 21명은 2~5년의 보호관찰과 200~500시간의 사회봉사를 수행하면 축구계 복귀가 가능하다. 징계 완화의 결정권은 축구협회에 있다'며 징계 내용을 설명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박은영 결혼식서 쌍둥이 언니의 현실 폭로 "돈 개념 별로 없어, 제부가 잘 챙겨줬으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 만에 득남..갓 태어난 子 공개 "지구별 도착" [공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미용사 변신’ 이지현, 컷트가 단돈 9000원…연예인 프리미엄 없었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