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아가 KBS1 주말극 '대왕의꿈'에서 애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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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아는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김유석)의 첫째 여동생 보희 역할을 맡아 단아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보희는 비형랑(장동직)을 향한 연정을 품고 있는 여인이다.
최근 촬영에서 보희는 귀천 때문에 천대 받지 않고 천출도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라에 대항하는 인물인 비형랑을 사랑하고 하루만이라도 비형랑의 정인으로 살아 가기를 원했지만 결국 비형랑은 오빠인 김유신의 칼에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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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촬영에서 민지아는 영하 10도를 넘는 추운 날씨에도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 망연 자실한 모습을 애절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한편 주인공 최수종의 부상으로 인해 방송이 중단됐던 '대왕의 꿈'은 12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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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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