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권상우 주연의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이 중국 현지에서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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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0일 중국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공식 박스오피스 집계 결과 지난 6일 기준으로 1주일간 3732만 달러(약 396억원)의 수익을 올려 누적 매출액 총 1억 1358만 달러(약 1200억원)을 기록했다. 개봉 18일 만에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액 1억 달러 돌파에 성공한 것.
'차이니즈 조디악' 측은 "2013년 신정 연휴를 맞아 다양한 중국의 대작 영화들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차이니즈 조디악'이 이렇게 유례없는 대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적인 스턴트 액션의 대가 성룡과 한류스타 권상우의 환상 조합이 만들어내는 스펙터클 액션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오는 2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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