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원킬' 로빈 판 페르시(맨유)가 1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판 페르시는 맨유닷컴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에 이어 11일 프리미어리그 메인스폰서 바클레이스가 선정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시즌 아스널에서 맨유 유니폼을 갈아입은 판 페르시는 지난 시즌 득점왕다운 폭풍적응력을 선보이며 맨유의 '승승장구' 리그 선두를 이끌고 있다. 12월 출전한 6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2위 맨시티(승점45)와의 승점을 7점차로 벌렸다. 리그 21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판 페르시는 "우리에게는 중요한 한 달이었다. 시즌 중 뜻대로 일이 풀리는 기간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에게는 12월이 그랬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판 페르시는 지난 8일에도 맨유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58%의 몰표를 받으며 맨유닷컴이 선정한 12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었다. "나는 맨유에 상당히 빨리 적응하고 있고, 이팀에서 뛰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12월 6경기에서 4승을 챙긴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12월 바클레이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