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14일 공개된 사진에서 호란은 장대희 디자희너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일을 휘날리는 우아한 몸짓과 늘씬한 몸매는 전문 모델 못지 않다는 평.
이번 웨딩 화보는 지난 3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호란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야외와 실내를 오가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써니플랜 최선희 대표는 "이번 촬영은 실제 호란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허정아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예비신랑이 호란을 챙기는 자상함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전했다.
호란은 지난해 7월 대기업에 다니는 훈남 남친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3월 30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