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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포뮬러는 지난해까지 '포뮬러 닛폰'이라는 명칭으로 17년간 진행되어온 일본 포뮬러 레이싱의 최고레벨로, 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해 이름을 바꾼 가운데 첫 해외 라운드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의 F2 클래스에 적용돼 카본 모노코크 바디에 배기량은 3400cc, 600마력의 머신으로 경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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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오토피아 관계자는 "슈퍼 포뮬러로 이름을 바꾼 첫 해에 한국에서 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생각한다는 반증일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포뮬러 레이스인 슈퍼 포뮬러와 최고의 내구레이스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잇단 유치로 인제오토테마파크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까지 아우를 수 있는 모터스포츠 메카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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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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