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의 구애를 받아온 공격수 로익 레미(마르세유)의 뉴캐슬행이 임박했다.
14일(한국시각) 복수의 영국 언론은 뉴캐슬과 마르세유가 레미 이적을 두고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마르세유의 회장 뱅상 라브룬은 "뉴캐슬과 합의를 마쳤다. 개인협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뉴캐슬은 뎀바 바를 첼시로 보내며 공격수 영입을 꾀하고 있었다. 레미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레미는 프랑스 국가대표까지 한 재능있는 공격수다. 뉴캐슬로 굳어지던 레미의 행선지는 역시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가세로 안갯속으로 빠졌다. 그러나 처음부터 정성을 들여온 뉴캐슬이 마르세유와의 협상을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 뉴캐슬은 레미를 파피스 씨세와 투톱으로 기용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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