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 후속 SBS 새 월화극 '야왕'이 무난하게 출발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야왕'은 8%(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는 MBC '마의'의 18.1%, KBS2 '학교 2013'의 14.5%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첫 방송치고는 무난한 수준이라는 평이다.
이날 '야왕'에서는 어릴적 자신을 성폭행한 양부를 죽이는 주다혜(수애)와 그를 곁에서 지켜주는 하류(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극 초반 청와대에서 마주친 이들의 대립 또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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