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바로병원은 16일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에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더 고생을 하게 되는 시기다. 기온이 낮아 체온이 떨어지면 근육이나 인대의 유연성이 줄어들고 혈관이 수축되며 관절염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치료법과 관리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퇴행성관절염 초·중기 환자들의 경우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해 치료가 가능함을 알리고, 수술이 불가피한 말기 환자들에게는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할 계획이다. 퇴행성관절염 통증완화에 효과적인 실내 운동법과 올바른 찜질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바로병원 관절센터 박영수 과장은 "유례없는 한파가 지속되며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가진 무릎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오해와 한국인의 생활습관에 따른 치료와 궁금증을 풀고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강강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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