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비가 보직 변경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근무 중인 비는 최근 소속 부대에 면담을 신청하고 전방 근무로 보직을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비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배우 김태희와의 데이트 과정에서 군인복무 규율 위반으로 7일간의 근신 처분을 받으며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연예병사에 대한 특혜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무척 괴로워했다.
관심의 비의 요청이 받아들여질지 여부에 쏠리게 됐다.
국방부 측은 일반 병사가 보직 변경을 신청할 수는 없다는 입장인만큼 비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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