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는 지난 2011년부터 경기시간 3시간30분 규정을 지켜왔다. 연장전에 들어가도 경기 소요시간이 3시간30분이 지날 경우 다음 이닝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2013시즌부터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올해부터는 이 3시간30분 규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최종 결정은 일본야구기구 실행위원회에서 내린다.
3시간30분 규정은 2011년 3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절전 대책으로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두 시즌 동안 채택했었다.
일본 야구계는 이제는 전력 사정이 좋아졌다고 판단했다. 3시간30분 규정은 없어지지만 연장전은 12회까지만 한다. 또 향후 전력 사정이 악화될 경우 다시 3시간30분 규정이 재적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는 시간 제한과 홈런이 적게 나오는 통일구 영향 등으로 무승부 경기가 속출했다. 센트럴리그 2위를 했던 주니치는 16무로 최다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가 총 경기수(144경기)의 10%를 넘어설 정도였다. 지난해 국내야구에선 롯데와 KIA가 공동 최다인 6무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3시간30분 규정은 2011년 3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절전 대책으로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두 시즌 동안 채택했었다.
Advertisement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는 시간 제한과 홈런이 적게 나오는 통일구 영향 등으로 무승부 경기가 속출했다. 센트럴리그 2위를 했던 주니치는 16무로 최다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가 총 경기수(144경기)의 10%를 넘어설 정도였다. 지난해 국내야구에선 롯데와 KIA가 공동 최다인 6무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