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는 장기적 경제효과 생각해야 한다."
피렐리가 F1 공식공급 타이어 계약연장 협상을 앞두고 갈등 중이다.
FIA는 올해로 피렐리와 공급계약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피렐리를 다년 계약으로 재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피렐리 타이어의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에 장기적 참여를 위해서는 피렐리가 적절한 경제효과를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메이커가 언제든 F1 시장에 들락날락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타이어 메이커는 장기계약을 통해 한번 투자를 하면 일정 기간 동안 지속 활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자평했다.
피렐리는 현재 내년 시즌부터도 장기계약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세계적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과연 F1 서킷의 A보드 광고판 홍보효과 정도로 만족할 것인가에 고민이 큰 것으로 현지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피렐리는 올해 말로 계약만료를 앞두고 올 시즌 초중반까지 계약연장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피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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