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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일색이었다. 보기만 해도 윤 감독을 미소짓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부산 아이파크의 미래' 김지민(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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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인연이다. 6년 뒤 윤 감독의 바람이 이뤄졌다. 김지민은 지난해 동래고를 졸업하자마자 부산 유니폼을 입었다. 부산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1호 프로 선수였다. 지난 시즌 7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12월 2일 FC서울과의 리그 최종전에선 생애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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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 교차한다. 윤 감독은 김지민을 더 좋은 선수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김지민은 윤 감독의 믿음 속에 부산의 주축선수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하는 꿈을 꾸고 있다. 김지민의 꿈은 유럽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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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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