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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팀내 불화설이 끊이질 않는데다 스스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상황은 여의치 않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아직 은퇴의사가 없다. 맨시티는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을 점찍었다. 첼시 역시 무리뉴 감독 복귀에 미온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갈만한 클럽이 눈에 띄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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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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