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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5차전 상대 카타르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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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상대 카타르가 파울루 아우투오리 감독(브라질)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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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아우투오리 감독이 협회와 합의해 지휘봉을 놓게 됐다. 파하드 타니 수석코치가 앞으로 대표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2003~2005년까지 페루 대표팀 사령탑을 지낸 아우투오리 감독은 카타르 올림픽대표팀에 이어 지난해 2월 A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경질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카타르는 A조에서 한국, 이란과 나란히 승점 7로 타이를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4위로 밀려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이 불투명하다. 또 18일 막을 내리는 2013 걸프컵에서 1승2패로 부진하며 일찌감치 조별리그에서 탈락, 결국 사령탑 교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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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월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선장이 바뀐 카타르와 5차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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