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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포뮬러는 지난해까지 '포뮬러 닛폰'이라는 명칭으로 17년간 진행되어온 일본 포뮬러 레이싱의 최고레벨로, 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해 이름을 바꾼 가운데 첫 해외 라운드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의 F2 클래스에 적용돼 카본 모노코크 바디에 배기량은 3400cc, 600마력의 머신으로 경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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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제오토피아와 일본 레이스프로모션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박람회인 '동경 오토 살롱 2013'에 참가해 '슈퍼 포뮬러' 한국대회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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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 대회에는 한국인 드라이버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달 중 예비 후보 3명을 선정, 다음달 일본에서 진행되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출전 선수를 가릴 예정이다. 인제오토피아는 대회 흥행과 국내 드라이버 및 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에는 2명의 한국 드라이버를 슈퍼 포뮬러 전 경기에 참가시킬 계획도 함께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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